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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후기 맛집

흑당 타피오카펄 끓이기 실패 원인 까페맛 흑당버블티 음료 만들기

by 그린라임♡ 그린라임♡ 2021.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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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임입니다아아아앙~~♬

오늘도 어김 없이 새벽...ㅋㅋ

이젠 놀랍지도 않네용~

 

요새 한창 만들어 먹는데 재미들리고 있는 흑당버블티에 들어가는

타피오카펄 끓이는 법집에서 만들어 먹는 흑당버블티에 대해 얘기해볼게요.

 

 

 

 

 

저는 비록 타피오카펄 끓이기에 (반)실패했지만..(근데 맛은 있어요^^)

저처럼 실패하시지 않으려면 피해야 할 행동들, 주의사항들을 알려드릴게요.

저처럼 초보자가 집에서 흑당버블티를 만들어도 신기하게 까페에서 사먹는 맛이 납니다~!!

당연히 가성비도 굿굿^ㅇ^

 

 

 

우선 흑당버블티를 만들기 전에 쫀득쫀득한 타피오카펄이 필요한데요.

사실 흑당버블티를 만드는건 커피 타먹는 것만큼 간단합니다만..

펄 끓이는게 쉽지만은 않습니다....ㅠ_ㅜ

 

그래서 펄을 끓이는 작업이 귀찮고 번거로우신 분들은 그냥 처음부터

해동하기만 하면 되는 완제품 타피오카펄을 주문해서 드시면 되시구요.

 

나는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아~~ 하시는 분들만 도전해 주시면 됩니다.

옥히독히용?

 

 

 

 

저도 처음엔 완제품 펄을 사려고 했는데 말이죠..

그게 말이죠..

가성비가 너무 떨어진다는..ㅡ_ㅠ

저는 펄과 흑당시럽을 쿠팡에서 14,800원에 샀습니다. (내돈내산~)

 

 

 

시럽1kg에 펄1kg을 같이 사도 15,000원정도인데..

찾아보니 펄만 사더라도 용량도 많지 않은데 금액대가 좀 더 나가는 것 같아서 따로 구매했습니다.

 

 

 

 

 

 

타피오카펄은 블스글로벌의 타피오카 보바펄을 샀구요.

 

 

 

 

 

 

 

흑당시럽은 여러 회사들이 있었는데 브라운슈가 베이스라는 것을 구매했습니다.

 

 

펄은 냉동된 상태로 배송이 오는데요.

7시간 정도 상온에서 해동시킨 다음에 끓이라고 하네요.

몇 시간 해동이 된 펄은 살짝 힘을 주면 으스러져버립니다.ㅠ 막 누르면 안돼요~~

그리고 흔히 먹는 어두운 빛이 나는 펄 색깔이 아닌 약간 연한 베이지(?)색입니다.

 

 

★타피오카 펄 끓이기 순서

1. 물은 펄의 3~4배 정도 준비

2. 처음에 물만 넣고 끓이고 물이 팔팔 끓은 후에 펄을 넣기

(물양은 적으면 눌러붙고 달라붙으니 넉넉히)

3. 펄을 끓이는 동안은 살살 저어주기 (펄이 둥둥 떠오를때까지)

4. 펄이 떠오르면 15~20분정도 뚜껑을 덮고 끓이기

5. 20분정도 끓여준 뒤 다시 뚜껑을 닫은 채로 15~20분정도 뜸들이기

6. 찬물에 펄을 3~4번 씻기 (찬물은 너무 차가우면 조금 딱딱해질 수도 있다)

7. 씻은 펄을 (흑)설탕을 넣고 잘 저어둔 후 15~20분 재워두기 (설탕양은 흑설탕은 펄의 10~15%, 설탕은 펄의 10%)

8. 봉지나 용기에 소분해서 냉동보관

9. 냉동보관된 펄을 먹을 땐 뜨거운 물을 조금 넣고 전자렌지에 1분 정도 해동해서 먹기♡

 

 

 

 

 

 

 

 

 

 

 

 

(실패요인1) 아직은 연한 색의 타피오카 펄.. 저는 물을 너무 적게 넣었네요...ㅠ 

(실패요인2) 그리고 끓인물에 펄을 넣어야 하는데 같이 들어있네요... 주륵.... OTL

 

 

처음 펄을 넣고ㅠ 끓인 직후 영상입니다.

 

 

 

 

 

 

펄을 끓인지 조금 지나서 색이 약간 어두워진 모습이죠?

 

 

 

 

 

 

 

 

 

 

 

색이 좀더 진해졌죠? 나중에 부랴부랴 물을 좀 더 넣고 끓였는데 이미...;;ㅋㅋㅋ

(실패요인3)그리고 펄이 떠오를 때까지 계속 잘 저어줬어야 하는데 저는 조금 젓다가 바로 뚜껑 닫고 런.. 

 

 

 

 

 

 

 

 

다 삶아져서 20분 재워둔 후 뚜껑을 열은 모습입니다. 많이 까매지긴 했죠?ㅎㅎ

 

 

뒤적 뒤적~

 

 

 

펄을 찬물에 씻어주기~~ 완전히 까매졌죠?ㅎㅎ

 

 

 

 

찬물에 씻은 펄을 설탕을 넣고 잘 저어줍니다.

 

(실패요인4) 저는 너무 단 것은 안 좋을거 같아서 설탕을 소량만 넣었는데요... 좀 더 넉넉히 넣어야 합니다.ㅠ

나중에 많이 들러붙더라구요...설탕이 분리해주는 역할도 한답니다.

(실패요인5) 그리고 설탕을 넣고 젓고 좀 재워둬야 하는데 저는 바로 소분을 해버렸네요...

 

 

 

 

 

 

 

봉지에 한번 먹을만큼 소분해 둡니다. 근데 저희집에 봉지가 별로 없어서 한번 먹을 양보다 좀 더 넣었어요.

 

 

 

그래서 봉지 하나에 나눠서 넣었습니다. 그래도 양이 많네요.. 오른쪽은 그냥 왕창....ㅋㅋㅋㅋㅋㅋ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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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은 다 끓였으니 흑당버블티를 만들어 봅시당~~룰루~~♬

1.펄은 전자렌지에 한번 먹을만큼의 양을 넣은 후 해동 시킨 다음에 컵에 시럽과 같이 넣어줍니다.

(흑당 시럽은 조금만 넣어도 많이 달기 때문에 조금씩 넣으면서 간을 맞춰 주세요.)

2. 우유와 얼음을 넣어주면 끝~~!!

 

 

뭐지 이 허무한 전개는..??

 

 

 

 

 

 

 

우유를 너무 많이 넣으면 단맛이 줄어드니 맛 보면서 넣어주세용~~

좀 싱거워지면 흑당을 더 넣으면 됩니다.

 

 

 

쉐킷~♪ 쉐킷~♩

 

 

 

흑당버블티는 일반 까페나 버블티 전문 공차에서 파는데 요새도 아직 인기가 많은거같더라구요.

하지만 까페에서는 한잔에 저렴하면 3500원~5000원 이상 하는 것들이 많아요.ㅠ 

가성비를 중요시 하는 저에게는 부담스런 가격입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집에서 흑당버블티를 해먹으면 그 비용이 훨~~씬 절감됩니다.

흑당 시럽 한봉 1kg에 24잔 정도 만들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20잔이라고만 쳐도 3500원x20 = 70000원...우왕~~ㅋㅋㅋ

당 떨어지거나 단 거 댕길 때 먹으면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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